충청북도 단양군에 위치한 도담삼봉.
남한강 상류 한가운데에 위치한 기암으로 이뤄진 3개의 섬이다.
가운데 봉우리가 가장 크고 높으며, 봉우리 중간에 육각정자가 있어 절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