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동장 민완식)은 지난 23일 충청남도 서천군 국립생태 원을 다녀왔다.
올 여름 농촌진흥청이 이전하고 서둔동과 서 수원권의 경기 침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아 이에 시는 서둔동의 자연환경을 지키면서도 관광객을 유치하여 서 수원권의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의미에서 ‘국립 농어업 역사․문화․전시 체험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어 충남 서천의 국립생태 원을 견학하기로 한 것이다.
이날 견학은 서둔동 마을 만들기 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등 각 단체장 및 단체원과 마을 만들기에 관심 있는 주민 28명, 그리고 이재준 제2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10여명이 참석하였다. 주민들은 국립생태 원을 꼼꼼하게 돌아보며 사진을 찍거나 메모를 하고, 주변에 있는 담당 직원들에게 수시로 질문을 하며 서둔 동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요소를 찾아내려고 노력하였다. 생태 원을 돌아 나오면서는 이재준 제2부시장과 견학을 하며 느낀 점, 마을만들기를 하면서 어려운 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마을 만들기 협의회 최찬식 회장은 “농진청 자리에 국립생태 원과 같은 전시, 체험관이 들어온다면 서둔동도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견학이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