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익산시립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지난 27일 익산책동아리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순천만 문학기행을 떠났다.
익산시 독서동아리 회원들로 구성된 ‘익산책동아리협의회’는 책 사랑터, 어린이도서연구회, 예스모임, 책벌레들, 책담, 다독다독 등 독서동아리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다. 각 독서동아리는 책을 읽고 토론하는 독서모임을 통해 지역사회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구심점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문학기행은 《오세암》,《스무살 어머니》등 한국의 아동문학을 부흥 발전시킨 정채봉 작가와 《무진기행》의 김승옥 작가의 문학세계를 기리는 순천문학관을 방문했다. 육필원고, 저서, 생활유품 등 그들의 생애와 문학을 한눈에 조감할 수 있는 자료와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그들의 삶과 문학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문학기행에 참여한 책동아리협의회 회원은 “책으로만 느꼈던 정채봉, 김승옥작가의 사상과 이념을 더 가깝게 체감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고 말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문학기행을 통해 많은 시민이 독서의 즐거움을 누리고, 책과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책 읽는 문화도시 익산 만들기에 한걸음 더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