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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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은 자가 농산물을 활용하여 가공품 생산 및 소규모 가공사업장을 창업하고자 계획하고 있는 교육신청자 40명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과정”개강식 및 첫 교육을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실시했다.
농산물가공창업보육과정은 지난 23일부터 오는12월 2일까지 총 12회 52시간에 걸쳐 식품제조업 창업절차, 식품관련 법규, 농산물 가공 이론 및 기술, 주요설비 및 공정관리, 농식품 마케팅, 제품품질 관리시스템, 가공품 이물관리, 소규모 HACCP 이해 등과 같은 가공제조업 창업에 필수적인 이론교육과 10월중 농업기술센터내에 개관예정인 “양평 농산물가공 지원센터”의 가공장비를 활용한 가공실습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본 교육은 이론교육 9회, 실습교육 2회, 농산가공공장 견학 1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하여 농산가공기술 및 경영역량을 갖춘 정예인력을 집중 육성할 예정이다.
또한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창업보육교육은 신청자들의 높은 관심과 요구도로 모집인원 25명에서 40명으로 증원하여 추진하게 되었으며, 2015년에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준비해 확대 추진할 계획이며 향후 농촌자원의 다각화를 통한 6차산업 활성화 및 농업인의 부가가치 증진으로 농외소득 증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