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문혜리 포사격장(속칭 D진지) 포사격 소음에 수십년간 노출되어 피해방지를 요구하는 주민들이 증가하고 있다.
갈말읍 문혜리 주민들은 행정기관에 최근 이어지는 육군 포병부대 D진지 실사격 훈련에서 사격장 표적지인 갈말읍 신철원3리 용화동을 향해 사격한 자주포에 대한 소음측정을 요구하는 등 소음불만이 늘고 있다. 지난 2014. 9.19 소음측정결과 생활환경 소음 최대 기준치인 75dB(데시벨)보다 훨씬 높은 101dB을 기록했다.
주민들은 포사격 할 당시 소음이 워낙 커 생활환경에 불편이 크고 주민 건강에도 좋지 않고, 특히 43번 도로(포 훈련장 입구)를 지날 경우 포 소리에 놀라 자동차 운전이 위험할 정도라고 밝혔다.
문혜리 포사격장의 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주민 보상차원에서 군 관사(150세대)를 신축한다고 하지만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효과가 포사격장 소음 민원과 상쇄할 지는 미지수이다.
주민 김모씨(남.55)는 “방음벽 설치도 없고 발사 시점도 모르고 지날때는 깜짝 놀라서 심장이 오그라드는 느낌이다. 병에 걸릴 것 같다. 빠른 시일내 적합한 이전장소를 찾아 이전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