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일자리 70만개 창출' 경기지역 31개 시․군과 고용부가 함께 나섰다
  • 주정비
  • 등록 2014-09-24 18:20:00

기사수정

고용노동부는 24일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과 남경필 경기도지사 및 경기지역 31개 시장․군수가 이날 오후 판교 테크노밸리 공공지원  센터에서 일자리창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협약이 고용노동부와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가 공동으로 맺는 일자리 협력선언으로, 민선 6기 동안 70만개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하는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모두   참여하여 일자리 창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고 전했다.

 

고용부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및 경기지역 31개 시․군은 민선6기 일자리 창출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일자리 종합계획을 추진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경기도는 금년 8월 현재 우리나라 전체 취업자 수(25,885천명)의 1/4(6,319천명)을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 동월 대비 전국의 취업자 수 증가인원(594천명) 중에 42%(249천명)를 기록하는 등 우리나라 고용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도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나섬으로써 고용률 70% 달성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협력선언에 앞서 고용부 장관, 경기도지사, 경기지역 시장․군수와 노․사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일자리 넘치는 따뜻한 경기도‘를 주제로 일자리 창출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기권 장관은 인사말에서 “일자리가 만들어 지는 곳은 결국 지역이며, 지역 정책수요를 얼마나 충족시키느냐가 고용정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를 위한 정책방향으로 지역 수요에 맞는 인력양성 및 일자리 사업 추진, 지역일자리 협업 체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이어 이기권 장관은 경기지역 시장․군수와 청년구직자 등의 질문을 받고서, 경기도(시․군포함)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설치확대, 지역․산업맞춤형 인력양성체계 구축, 일학습병행 참여기업 확대 등 일자리정책의 성공을 위해  고용부를 비롯한 중앙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다짐했다.

 

이에 대해 남경필 경기지사는 “고용노동부 등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의지에 감사드린다”면서 “임기 중 70만개 일자리창출 및 경기지역 고용률 70%달성에 총력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