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7일 의정활동 성과 공유…김수종 시의원 박은심,임채윤동구의원 주민 소통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임정훈]김수종 울산시의원과 박은심, 임채운 동구의원이 주민들과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세 의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울산 동구청 5층 중강당에서 ‘1,337일간의 의정활동 성과 공유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지난 의정활동 기간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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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5개면을 관통하는 765㎾ 69기 송전철탑 조립이 완료됐다.
한국전력은 밀양시 단장면 사연리 소재 99번 철탑이 23일 조립 완료돼 전체 69기 철탑 조립을 마쳤다고 이날 밝혔다.
이 송전탑은 당초 2010년 12월 준공예정이었으나, 밀양지역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준공이 3년여 동안 지연됐다. 한전은 69기 철탑조립공사를 위해 연인원 14만여명의 한전 직원과 6만5000여명의 시공사 인력을 투입했다. 또 철탑기초에 소요된 콘크리트 양도 3만㎥에다, 철근량은 1700여t에 달한다.
한전은 밀양 구간의 철탑 조립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11월까지 52기 철탑에 대한 전력선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12월에는 신고리-북경남 송전선로 상업운전을 개시할 계획이다. 앞서 한전은 지난 7월께까지 밀양 송전탑 경과지 30개 마을 중 상동면 고답마을을 제외한 29개 마을과 합의를 완료했으며, 2198세대 중 90%인 1976세대가 개별지원금을 수령했다.
한편 밀양송전탑반대대책위는 밀양시청 앞에서는 한국전력의 밀양 송전탑 완공과 관련,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230여명의 주민과 연대시민들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우리는 철탑을 한 기도 허락하지 않았다, 이 철탑은 더러운 돈과 공권력이 세운 것이다”며 “우리는 끝까지 철탑을 뽑을 때까지 단결해서 싸울 것”이라고 결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