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충북 음성군의 문화제를 주관하는 군 산하기관 A 단체장이 수돗물을 몰래 사용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음성군수도사업소는 23일 음성읍에서 수년간 택시업체를 운영하며 수돗물 요금을 내지 않은 채 몰래 사용한 이 업체의 대표이며 군 산하 기관의 단체장을 맡고 있는 A씨를 음성경찰서에 고발키로 했다.
A씨는 음성군에서 택시업체를 운영하며 수년간 수돗물 요금을 내지 않은 채 몰래 사용하다 음성읍의 한 주민 제보에 따라 지난 3일 음성군수도사업소에 적발됐다.
음성군수도사업소 관계자에 따르면 A씨가 운영하는 택시업체는 2008년 9월께 음성읍 평곡리에서 읍내리 현 위치로 이전하면서 올해 8월 말까지 계량기를 설치하지 않고 수돗물을 불법으로 사용해 왔다.
또 상수도 요금을 내지 않을 목적으로 지하수를 사용하는 것처럼 보이도록 수도를 매설해 사용해 왔으며 기존 매설된 상수관에 별도의 파이프를 연결한 뒤 수돗물을 임의로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까지도 이 업체는 몰래 빼돌린 수돗물을 이용, 회사 소유 영업용 택시 32대를 세차하는 등 6년여 걸쳐 무단 사용해오며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음성군민들에게 전가했다.
이 택시업체의 수돗물 무단 사용 불법행위가 오랜 기간에 걸쳐 이뤄졌음에도 군은 적발하지 못해 공무원들의 관리부재에 대한 허점을 드러내며 탁상행정 또한 도마 위에 올랐다.
군 수도사업소는 관계자는 “사실 조사에서 A씨가 ‘직원들이 불법으로 파이프를 상수도관에 연결한 것 같다"며 "'수돗물을 몰래 사용했던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부인해 정확한 불법사항 적발과 정황 조사를 위해 A씨를 음성경찰서에 고발키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