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총 1,038억 9,200만 원 사업비 확보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가 공모사업을 통해 총 1,038억 9,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동구가 국가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은 △ 해양레저관광 거점사업 490억 원(해양수산부) △ 일반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전하동) 324억 원(국토교통부) △ 빈집 정비형 노후 주거지 지원사업(방어동) 132...
광주광역시는 치매로 이행되기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mci)를 가진 취약계층 홀로사는 어르신들에게 동화책 읽어주기 등 ‘경도인지장애 향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사업 대상자 중 경도인지장애를 가진 홀로사는 어르신 100여 명이며, 오는 12월15일까지 3개월 간 5개구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들에게는 광주시가 경도인지장애 진행을 완화해 치매를 예방하고 소외된 어르신의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개발한 전래동화를 활용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지원 대상에게는 각 가정에 방문간호사가 주 1회 총 12회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전래동화 콩쥐팥쥐, 흥부놀부전을 주제에 맞게 들려주고 △어르신이 그림 이미지를 판에 붙이며 이야기하고 숫자를 세어보게 하는 인지활동 △색종이, 찰흙, 공기 돌, 콩 주머니 등 전통놀이 기구를 이용한 신체활동 등 어르신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내용을 진행한다.
광주시는 지난해 43명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시범사업 시 제기된 문제점과 개선사항 등을 보완해 설문지, 시나리오 등을 직접 제작하는 등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임형택 시 건강정책과장은 “경도인지장애 향상 프로그램은 방문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우리시에서 최초로 개발한 사업으로 타 시․도에서 밴치마킹하는 등 관심이 많다.”라며 “사업 실시 후 만족도 등을 평가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특화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