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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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주택관리사 재능기부로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멘토링 제를 실시하는 용인시가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42개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 대상으로 올해 하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멘토링 제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용인시지회장(이선미) 외 회원 68명의 재능기부로 운영한다. 관리 주체가 없는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단지별로 2명의 주택관리사가 입주민 또는 통·리장과 함께 △시설물구조 △소방안전 △전기안전 △가스안전 △옹벽·석축 등 부문별로 건물 내구성과 안전성 저하 요인을 집중 점검한다. 또, 입주민들에게 점검 요령도 교육해 안전불감증 해소에 기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점검 결과 위해 요인이 발견되면 빠른 시일 내 보수 보강 조치하도록 통보하고 안전 의식 홍보를 전개할 방침이다.
용인시는 지난해 2억4천만 원의 사업비로 관내 소규모 공동주택 위탁 안전점검을 실시, 총45개 단지 중 19개 단지의 안전에 크고 작은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주택관리사 재능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안전점검 멘토링제를 올해부터 본격 시행했다.
첫 시행으로 올해 4월부터 43개 단지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 2개 단지에서 비 내력벽 균열, 전면 발코니 난간 미설치 등 위험 요소를 발견해 단지 소유자 및 거주자에게 안전조치 강구를 통보했다.
시 관계자는 “주택관리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안전사각지대에 있는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에 정기적인 재능기부 안전점검 멘토링을 실시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전 위해 우려 단지에는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민 만족 주택 행정 구현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