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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쿠르드족은 지난 19일 시리아와 터키 근처 샨리우르파 주(州)의 Suruc 남동부 마을에서 국경을 넘었다.
수 천명의 시리아 쿠르드족은 지난 금요일에 쿠르드인 지도자로부터 대학살의 경고 메시지를 받고 그들의 마을로 진출한 이슬람국가(IS)전사에게서 도망쳐 터키 국경을 넘기 시작했다.
터키는 "최악의 시나리오"라며 국가 안으로 10만명의 난민을 구동했고 이슬람국가(IS) 무장세력으로부터 도망친 시리아 쿠르드족과 함께 금요일에 국경을 다시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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