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 개최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20일 군청 문수홀에서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울주군 정책자문위원회는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다. 행정문화, 복지보건, 경제산업, 도시환경 등 4개 분과에 다양한 분...
속초시가 지난 2012년부터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영랑호 하구 수로구간 교량 설치를 위해 추진해온 영랑1교 시설공사가 금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추진중이다.
‘관동팔경 녹색경관길 영랑1교 시설공사’의 현재 공정률은 87%이며, 총사업비는 약 3,080백만원으로, 공사별로는 토목공사에 약 2,970백만원, 전기공사에 약 86백만원, 폐기물처리용역에 약 24백만원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해안도로가 단절된 영랑호 수로구간 일원에 교량 L=53.4m 설치 및 영랑동측 접속도로 L=45m와 장사동측 접속도로 L=72m 등 총 접속도로 L=112m 구간을 정비하게 된다.
이에 따라, 2013년까지 강관파일 116본 설치와 교량하부구조물인 교대 2기와 교각 1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8월말까지 교량 거더 12본 및 상부슬래브 설치를 완료했다.
또, 9월부터 추진한 접속도로 구간 토공작업 및 보차도 설치와 디자인휀스, 난간 등의 각종 시설물 설치가 11월까지 완료되면 시민과 속초를 찾는 관광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교량을 개통할 계획이다.
한편, 영랑1교 시설공사는 영랑·장사동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교량이 완공되면 영랑·장사동간 교통여건이 개선되어 이동이 보다 용이해짐에 따라 관광객 유치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침체된 주변상권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