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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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학생임해수련원(원장 양범석)은 해양 활동 및 선박 사고 등 위험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보령시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번 달 22일부터 11월 14일까지 약 두 달 동안 찾아가는 해양 안전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해양 안전 체험 교실은 보령시 관내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2개교 등 총 21개교에서 신청했으며 2,336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개정된 현장체험학습 운영 매뉴얼에 따르면 현장체험학습 안전 교육이 교육부 지침에 따라 강화되었으며 현장 학습 실시 전, 위기 상황 시 행동요령 등 사전 교육이 철저히 요구되는 바 일선 학교에서 큰 호응과 함께 교육 관련 문의가 잇따랐다.
해양수련활동 전문 교육기관으로서 심폐소생술 실습 모형, AED(자동제세동기), 구명 조끼, 드로우 백, 구명부환, 구명줄, 레스큐 튜브(Rescue Tube) 등 다양한 인명 구조 장비를 수련원에서 준비해 감에 따라 학생들이 보다 생생한 교육을 학교라는 안전한 공간에서 제공 받을 수 있게 되어 교육 서비스 차원에서 큰 만족감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교육을 담당하는 교수부 직원들이 응급처치 전문가, 수상인명 구조요원, 수상안전법 강사 등 다양한 안전 관련 자격조건을 갖춤에 따라 내실 있는 교육이 운영된다.
공통 교육으로는 선박 안전 교육과 구명조끼 착용법,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등 해양 안전 체험 교육이 운영되며, 선택 프로그램으로 구명용품 사용법 , 구명 용품 만들기, 붕대법, 매듭법 등의 유익한 실습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충남학생임해수련원에서는 세월호 참사와 같은 예고된 인재(人災)속에서 다시는 단 한명의 소중한 생명도 잃지 않고, 학생들의 해양 활동 안전 대처 능력을 100% 신장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 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