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충북 충주시가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의 기반시설인 진입도로, 용수 및 폐수처리시설과 완충저류시설의 2015년 국비예산 확보(총사업비 1,076억원 중 255억)가 확실시 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국비 확보는 도지사와 국회의원, 시장, 도의회 의장의 지속적인 정부부처 방문건의에 따른 결과로서,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 후 내년 본격적인 공사 착공이 가능하게 되었다.
진입도로는 주덕 신양교차로에서 메가폴리스 산업단지를 연결하는 도로로 길이 약 2.2㎞, 폭 22m의 4차로로 건설된다.
또한 용수 및 폐수처리시설 건설 사업은 국비보조 사업으로 입주기업체에 양질의 생활 및 공업용수를 공급하여 친환경 단지조성으로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하게 된다.
충주시 관계자는 “정부의 SOC사업 축소 및 신규사업 억제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지난해 설계용역비 확보에 이어 올해 추가로 국비예산을 확보하게 돼 차질 없이 공사를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2017년 기반시설 준공시까지 지속적으로 정부부처를 방문해 추가예산을 확보하고, 철저히 감독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조성사업은 주덕읍 화곡리, 대소원면 영평리·본리 일원 181만㎡에 2,372억원(기반시설 제외)을 들여 201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조성하는 사업으로서 현재 보상율 99%, 공정률 44%로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