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번째 유...
국제 재난 기관 관계자는 지난 14일 강한 태풍이 필리핀 동쪽지역의 농경지를 강타하고, 통신선을 절단했으며 이로인해 수천명의 사람들이 높은 곳으로 대피했다고 밝혔다.
폭우로 인해 필리핀의 수도를 마닐라는 포함한 여러지역이 물에 잠겼으며, 오늘(15일)까지도 계속해서 침수돼 있는 상태다.
태풍경보수준은 대부분 루손섬을 중심으로 북부와 중부 평야 22개 지방에서 높게 나타났다.
거의 8천여 명이 영향을 받고 12개 이상에 지역에 걸쳐 대피소 안에 피난처를 모색했으며, 마리카나에서만 4000명 이상의 사람들이 대피했다. 또한 강은 거의 위험수준에 도달했다.
필리핀 마리카나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 라모스는 "물이 매우 빠르게 상승했다. 우리는 어젯밤에 자고있을때 누군가 홍수라고 외쳤다. 물은 이미 집안으로 들어와 있었고, 우리는 빨리 아이들과 소지품을 챙겼다"고 전했다.
필리핀은 주로 6월~10월 우기가 시작되는 동안에 매년 평균 20개의 태풍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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