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정상혁 보은군수가 12일 경찰에 재소환 돼 피의자 조사를 받고 있다.
충북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이날 오후 1시30분께 정 군수를 불러 조사를 시작했다. 정 군수는 조사를 받기 전 “모든 것이 다 밝혀질 것”이라고 짧게 얘기했다.
정 군수는 자신의 출판기념회를 열면서 군이 보유한 지역주민의 개인정보를 이용, 초청장을 발송해 개인정보법과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초정장에 공직선거법에 위반되거나 저촉되는 문구를 사용한 혐의도 일부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 군수를 상대로 초청장 발송과 관련, 주민 인적사항을 이용하는데 있어 공무원이 동원됐는지와 이러한 것을 직접 지시했는지를 집중적으로 수사할 계획이다.
압수수색과 공무원 소환조사 등 그동안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출판기념회 추진 과정 전반에 걸쳐 조사와 함께 담당 공무원 등의 업무도 꼼꼼히 캘 방침이다.
정 군수는 지난 3월 가진 자신의 출판기념회에 공무원을 동원했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았으며 지난달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이 결정됐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가 확인된 보은군청 직원 4명을 지난 5월 입건한데 이어 최근 정 군수와 보은군청 직원 2명도 추가로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