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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규제완화, 담보대출 갈아타기의 절호 기회
  • 양길영
  • 등록 2014-09-11 11: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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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금리 비교 서비스 ‘뱅크하우스’ 아파트 담보대출 요령 5가지 제시

주택 규제 완화로 담보 대출 여력이 확대된 만큼 고금리 아파트담보대출을 이용하는 소비자 가운데 여러 은행의 금리를 비교해 대출 갈아타기를 시도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대표적인 규제였던 주택담보대출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이 완화돼 그 동안 꽉 막혀 있던 주택 거래가 늘고 아파트 담보 대출도 규모도 확대되고 있다.

 

예컨대 5억원짜리 아파트의 경우, 규제완화 이후 담보대출 한도가 3억5000만원까지 높아져 총 1억원 정도 추가 여력이 발생한다. 예전에는 제2금융권에서만 이정도 한도가 가능했다. 주택담보대출의 이자부담도 상당히 줄어들어, 평균금리도 1% 이상 줄이며 대출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규제 완화로 주택이나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 받는 소비자들은 1억원 기준 연간 100만원 이상의 이자 부담을 덜게 됐다. 이에 따라 신규 주택구입이나 새집으로 옮기도 싶어도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교체 수요’가 상당히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듯 규제완화 이후 여러 가지 혜택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관심이 없거나 어려워서 현명한 선택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지금 현재 대출을 받고 있는 차입자라면 당장 대출통장을 꺼내 은행에 현재 금리를 확인해보고, 대출이자를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해보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를 통해서 대환대출을 하는 수요자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가계부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연구하고 대처해야 한다.

 

이에 뱅크하우스는 고객 맞춤형 아파트 담보대출 금리비교를 고민하는 소비자를 위해 금리 비교 시 사전수칙을 전했다.


뱅크하우스에 따르면 먼저 본인 소득과 부채수준을 고려해서 대출금액을 신중히 정하고 상환계획을 미리 세워야 하고, 대출신청 후 단기간에 대출금을 상환할 예정이라면 중도수수료 면제비율이 높은 은행선택,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중 본인의 성향을 분석한 뒤 선택해야 한다.

 

또한, 은행 별 기준금리가 상이하므로 대출금리확정 시기를 확인하고, 은행 별 지점별 주택 아파트금리가 상이하므로 전문가와 상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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