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충북 제천시는 정부의 쌀 관세화에 따른 쌀 생산농가의 어려움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오는 2018년까지 380억원을 투입하는 쌀 산업발전대책을 수립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내년부터 쌀 관세화가 본격 시행되더라도 높은 관세율 때문에 농가 피해는 적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이번 기회에 제천의 쌀 산업을 한 차원 발전시키고, 농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제천 쌀 산업 발전대책을 수립하게 됐다.
제천시의 벼 재해 면적은 2013년도 기준 2450ha로 연간 1만2511톤을 생산했는데 그동안 제천시는 쌀 생산의 간접소득 보전 차원의 공동생산기반시설 투자를 꾸준히 늘려왔다.
이번 쌀 산업 발전대책은 제천시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과 국·도비 지원사업 등 2014년부터 오는 2018년 까지 18개 사업에 투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