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지종찬 동구문화원장)는 1월 23일 오후 2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2026 울산조선해양축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2026년 축제 기본 방향 및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방안을 협의·결정하는 시간...
충남도의회가 제도로 규정해 이어왔던 일선 시·군 행정사무감사를 폐지키로 해 주목된다. 이는 행감 준비에 따른 일선 시·군 업무 공백으로 도민 피해가 속출할 수도 있다는 판단이 깔렸다.
충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백낙구)는 4일 의원 간담회를 열고 매년 4개 시·군씩 시행하던 행정사무감사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도의회는 1991년 지방의회가 부활한 이래 줄곧 일선 시·군에 대한 감사를 벌여왔다.
일선 시·군을 균형 있게 감시함으로써 예산을 절감하게 하거나 긴급 현안을 진단하는 긍정적인 측면이 있었다.
하지만 일선 시·군은 시의회 감사와 도의회 감사 등 이중고, 삼중고에 시달려 업무 공백과 민원 서비스 질 저하 등 부정적이 측면도 컸던 게 사실이다. 이런 찬·반 논란 속에 도의회가 과감하게 폐지를 결정했다.
다만, 도의회는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자료가 필요할 시 시·군에 관련 자료를 최소화해 제출받기로 했다.
백낙구 위원장은 “지방분권에 한발 더 다가서기 위해서는 시·군에 자율권을 부여해야 한다”며 “광역단체에서 국감을 거부하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 일선 시·군의 고유 업무를 존중하고 시의회의 감시와 견제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도의회의 이런 결정에 일선 시·군과 기초의회 등이 환기를 들고 있다. A 기초의회 한 의원은 “그동안 도의회의 행감이 시·군의원의 의정활동도 위축시켰던 게 사실”이라며 “도의회의 이번 결정이 시·군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고 대민 서비스를 높이라는 메시지로 받아 들여 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