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충북 충주시가 8일 추석 명절을 맞아 충혼탑 위패실을 개방한다고 밝혔다.
지난 1956년 9월에 완공된 탄금대 충혼탑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애국지사 및 전몰군경 등 총 2,910위의 호국영령을 모신 ‘호국의 도시’ 충주의 대표적인 현충시설이다.
충주시는 보훈가족과 일반시민들이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넋을 추모할 수 있도록 지난 설 명절 당일과 호국보훈의 달인 6월 한 달간 충혼탑 위패실을 개방해 많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추석 명절 당일에도 충혼탑을 관리하고 있는 대한전몰군경유족회 충주시지회(지회장 김주만)의 협조를 받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참배할 수 있도록 개방한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맞이하여 유족은 물론 많은 일반시민들도 가족과 함께 충혼탑을 참배하고 국가를 위해 살신성인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뜻 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