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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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어제 서울 서초구 서초동 하이트진로 사옥을 압수수색 했다.
경찰은 하이트진로가 오비맥주의 대표 맥주인 카스에 대한 악성 루머를 유포 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지난 3일 오전 하이트진로 사옥과 대전 대리점 등에 대한 압수 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카스 맥주에서 소독약맛과 악취가 난다는 등의 악성 게시글 IP를 추적한 결과 하이트진로 직원이 일부 개입된 정황을 포착하고, 3일 오전 11시부터 두시간가량 하이트진로의 본사를 압수수색해 본사에서 근무하는 모 직원의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서류 등을 압수했고, 대전 지사 직원에서도 같은 정황을 포착해 대전 대리점 역시 2시간 가량의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이에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관리직 직원 한 명이 최근 온라인에서 카스 맥주에 관한 악취 관련 글이 확산되자 사적인 SNS에서 지인들과 관련 이야기를 하다 일부 과장된 내용을 남긴 것을 파악해 경찰에 자진 출석 시킨 바 있다"며 "이번 압수수색 역시 회사차원이 아닌 해당 개인에 대한 조사롤 알고있다"고 말했다.
지난 6월, 카스맥주를 마신 일부 소비자들이 맥주에서 소독약 냄새가 난다는 불만의 글을 SNS 등을 통해 퍼졌고, 이에 오비맥주는 "특정세력이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악의적인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식품의약안전처는 "해당 맥주에 대한 수차례 조사를 실시한 결과 냄새의 원인은 덥고 습한 여름철 맥주 유통과정에서 맥아의 지방성분과 맥주 내 용존 산소가 산화반응을 일으켜 생긴 냄새인 산화취"라며 "인체에 무해하다"는 결론을 내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