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대학로 귀환… 극단 춘추, ‘길’·‘레일 위에서’ 동시 무대
극단 춘추[뉴스21일간=임정훈]극단 춘추가 1년 만에 대학로 무대로 돌아온다. 극단 춘추는 오는 4월 7일부터 9일까지 오후 7시 30분 대학로 드림씨어터에서 작품 ‘길’과 ‘레일 위에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서로 다른 색깔의 두 작품을 통해 삶의 여정과 운명, 인간 내면의 갈등을 깊이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연극 ‘길’(작 김...
이슬람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스티븐 소트로프의 참수 동영상을 공개했다.
스티븐 소트로프는 2013년 8월에 이슬람 무장단체에 억류됐다.
미국 저널리스트 스티븐 소트로프의 말:
"미국의 이라크전 개입에 따른 대가를 왜 내 목숨으로 치뤄야 하는가?"
비디오는 소트로프의 참수를 보여주고 백악관에 또 다른 메세지를 주장했다:
"오바마,다시 또한번 너의 행동때문에 미국인이 목숨을 잃었다. 미국의 미사일이 계속해서 우리를 공격하는 것처럼 우리의 칼은 계속해서 당신들의 목을 공격할 것이다."
잠시 후 그들은 또 다른 포로 영국인 데이비드 헤인즈도 같은 운명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스티븐 소트로프의 어머니 셜리는 위험한 아들의 목숨에 대해 애원했다.
스티븐 소트로프의 어머니 셜리의 말:
"제 아들의 석방을 부탁한다. 한 아이의 엄마로서 미국 정책에 영향력을 끼칠 능력이 없는 아들이 처벌되지 않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길 바란다."
그러나 그 간청은 충분하지 않았다.
셜리 소트로프는 이제 가족들과 마이애미 집에 남아 아들의 운명과 맞붙어 싸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