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2026년 새해 초매식 개최…. “풍어와 안전 기원”
장흥군은 9일 정남진수산물위판장에서 장흥군수협 주관으로 ‘2026년 초매식 및 풍어제’를 개최하고, 새해 수산물 첫 경매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업인들의 안전한 조업과 풍어를 기원하고, 장흥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김성 장흥군수, 김재승 장흥군의회 의장, 이성배 장흥군수협 조합장을...
양평군보건소는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 유충이 왕성히 활동하는 시기(9월~11월)가 됨에 따라 야외작업‧활동 시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우리나라 전역에서 발생이 가능하나, 특히 남서부지역에 서식하는 활순털진드기 등에 의해 주로 매개 되며, 매개진드기의 서식변화(분포지역 확대 및 개체수증가 등)로 인해 지속적으로 발생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쯔쯔가무시증은 집중노출추정시기(9월 둘째 주~11월 둘째 주)에 진드기에 물려 잠복기(1~3주)가 지난 후, 환자 집중발생시기(9월 다섯째 주~12월 첫째 주)에 전체 환자의 90% 이상이 발생하므로,야외작업·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를 받아야 한다.
쯔쯔가무시증은 조기 치료를 통해 완치 및 사망 예방이 가능하다.
이에 따라 양평군보건소에서는 집중노출시기에 지역 주민 대상 순회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의료기관에는 환자 발생 시 신고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환자 집중발생시기에는 예방수칙과 함께 증상 발생 시 조기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소식지, 전광판, 리플릿 등을 통한 홍보를 시행할 계획이다.
진난숙보건소장은 "쯔쯔가무시증 예방을 위해 주민들이 야외작업·활동 시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