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하2동 풍물교실,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개최
전하2동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 전하2동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풍물교실(강사 김경자)’ 회원 20명은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전하2동 관내 일원에서 지신밟기 행사를 열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이날 행사에는 풍물교실 강사와 수강생 등 20명이 참여해 마을 곳곳을 돌며 흥겨운 풍물가락을 선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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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보개면 분토마을 장인심(75,여)씨가 지난 3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 국가평생교육원장상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한 이번 시화전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문해의 날(9.8)이 포함된 9월을 ‘대한민국 문해의 달’로 지정하고 문해 교육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문해교육 참여자에 대한 격려의 자리로 마련됐다.
전국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시상식은 전국 5,500여점의 작품 가운데 총 130개 작품을 엄선해 시상했으며, 선정된 작품은 전국 42곳에서 동시에 전시된다.
우수상을 수상한 장인심씨는 글을 몰라 답답한 마음에 우울증을 겪기도 했으나 한글을 배우며 마음이 치료되는 기쁨을 ‘치료약 한글’이라는 제목의 시와 그림을 표현해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장인심씨는 안성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성인학습자를 위한 ‘찾아가는 행복(한글)교실’ 늦깎이 학생으로 참여하고 있다.
황은성 안성시장은 “문해 교육은 어르신들을 위한 단순한 한글교육을 초월해 새로운 세상과 소통하고 길을 열어주는 첫 단추”라며 “앞으로도 마을 곳곳으로 찾아가는 한글교실 운영 등을 통해 어르신들의 교육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