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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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시 23분쯤 용인시 기흥구 언남동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인천 방향 43km 지점) 에서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가 탄 승합차가 갓길 방호벽을 들이박으며 1명이 숨지고 6명이 중·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소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는 3일 "이날 새벽 1시 30분경 수원 지점에서 차량 뒷바퀴가 빠지는 문제가 발생했다"며 "빗길에 바퀴가 빠지면서 차량이 몇 차례 회전을 한 뒤 가드레일을 들이박는 사고가 났다" 며 사고 경위를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이 사고로 인해 멤버 은비가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으며, 현재 다른 멤버인 리세는 중태, 소정은 부상을 입어 치료중이다. 다른 멤버들과 함께 탑승하고 있던 매니저 스타일리스트는 큰 부상은 없다"고 전했다.
또한 "멤버들은 오늘 중 수원에서 서울 병원으로 옮길 예정이며, 빈소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소속사 직원들 역시 큰 충격에 빠져 형언할 수 없는 슬픔에 잠겨있다"며 "큰 충격을 받았을 팬은 비롯한 모든 분들께 죄송하다. 멤버들의 빠른 쾌차를 기도해 달라"고 말했다.
당시 레이디스 코드는 전날 밤 대구 스케줄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이었으며, 사고로 숨진 은비는 92년 생의 젊은나이로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