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SDF와 휴전 하루 만에 북동부서 유혈 충돌
시리아 정부군이 쿠르드족 주축 무장단체 시리아민주군(SDF)과 휴전에 합의한 지 하루 만에 북동부 지역에서 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했다. 현지시간 19일, 시리아 국영 SANA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정부군은 SDF가 통치권을 넘기기로 한 데이르에조르, 알하사카, 라카 등 북동부 3개 주에 병력을 배치하기 시작했다.
SDF는 극단주의 테러 ...
속초시, 2026년 제1회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참여기업 모집
속초시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서 만나 현장 면접부터 채용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2026년 제1회 속초시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을 3월 19일(목)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구인기업을 모집한다.‘구인·구직자 만남의 날’은 속초시가 매년 추진하는 대표적인 현장 채용행사로,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기업에...
홍천군은 홍천버스터미널에서 화양교 입구까지의 구간을 명품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선로 지중화사업을 지난 7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명품디자인거리로 조성되고 있는 홍천버스터미널에서 화양교 구간 1.7㎞는 홍천읍을 대표하는 주도로로서 홍천읍사무소 및 공공기관 등 다중집합 시설과 홍천시장이 접해 있어 보행인과 차량 통행이 많은 구간이다.
명품디자인거리 조성사업은 도로변 지상과 공중에 설치되어 도시미관 및 보행에저해되는 한전주와 통신선로, 가공 배전선로 등을 지중화하고 인도와 간판, 화단 등 부대시설을 정비해 아름답고 걷고 싶은 거리로 만들어 나갈 계획으로, 총사업비 90억여원이 투입되며, 홍천군, 한국전력, KT 등이 참여하여 12월말 준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홍천의 관문을 쾌적하고 품격있는 거리, 활기 넘치는 거리, 홍천을 대표하는 명품디자인 거리로 탈바꿈하여 지역주민 및 방문객에게지역이미지 제고는 물론 최상의 도심거리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사 기간 중 소음과 먼지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고 원활한 차량소통을 위한 조치를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올해안에 사업을 완료해 홍천군을 명품 도시로 만들겠다”고 전하며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