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종량제 봉투 사재기 자제, 공급 차질 없도록 노력”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광역시 동구청은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비닐 원료 수급 우려와 함께 관내 일부 판매소를 중심으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조짐이 나타남에 따라, 과도한 구매 자제를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동구청에 따르면 최근 며칠 사이 관내 슈퍼마켓, 편의점 등 일부 판매소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평소보다 ...
북부출장소가 추석 연휴 및 연휴 전후 기간(8.25~9.12)에 환경오염 우심지역 및 관련시설 등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 및 순찰을 강화하고, 연휴기간 중 환경오염사고 등에 대비하기 위해 상황실 설치·운영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환경오염 특별감시기간 중에는 상수원수계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폐수 다량배출업체 및 유기용제 취급업체 등을 대상으로 특별지도·점검이 실시된다. 이와 함께 공단주변 하천 및 공장밀집지역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등 환경감시활동을 하게 된다.
세부계획을 보면,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 추석 연휴, 연휴 후 등 3단계로 구분해 추진된다.
1단계로 연휴 전인 8월 25일부터 9월 6일까지 폐수다량 배출업소, 환경법규 위반업소, 정기점검 대상 업소 등에 대한 특별지도·점검이 실시된다.
2단계로는 추석 연휴기간인 9월 7일부터 9월 9일까지 공단지역 및 주변하천에 대한 순찰이 강화된다.
3단계는 추석 연휴가 끝난 9월 10일부터 12일까지로 연휴기간 중 가동중단 등으로 인해 환경오염물질 처리시설 등에 문제가 발생한 사업장을 대상으로 기술지원이 실시된다.
또한 북부출장소에서는 환경오염 특별감시와 함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에 대해 연휴기간 중 환경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협조공문을 발송했다.
북부출장소 오성일 소장은 “환경오염사고 없는 기분 좋은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환경오염사고의 발생이나 발견 시에는 신고(유선전화 128, 무선전화 지역번호+128) 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