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시...
입소스(Ipsos)가 전 세계 25개국 1만 8,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 경제동향 인식조사’에 따르면, 세계인이 평가한 8월 경제에 대한 긍정 인식률이 지난 몇 달과 동일한 39%로 나타나, 경기침체에 대한 인식이 계속 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한국은 15%로 전 월에 이어 두 달 연속 2% 포인트가 하락하여,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한 소비 위축과 경제 불확실성으로부터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가별 경제동향 인식을 살펴보면, 사우디 아라비아(87%, +2%p)의 자국 경제동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이어, 독일(77%, +1%p), 스웨덴(73%, -2%p), 캐나다(70%, +7%p) 순이다. 반면, 자국 경제에 대한 가장 부정적인 평가를 보인 국가는 프랑스(8%, +1%p)로 세계 평균보다 무려 31%포인트 낮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스페인, 이탈리아가 각각 8%, 루마니아가 10%이며, 한국은 15%로 25개국 중 부정적 평가가 5번째로 높다.
주요 대륙별 경제동향 인식을 살펴보면, 북미(52%, +2%p), 중동/아프리카(52%, N/C), BRIC지역(52%, -2%p)이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보인 반면, 남미지역(24%, -2%p)이 가장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전달에 비해 상승폭이 가장 크게 나타난 국가는 캐나다(+7%p, 70%)이며, 중국(+4%p, 69%)과 호주 (+4%p, 56%) 순이다. 반면, 하락폭이 가장 크게 나타난 국가는 인도(-10%p, 65%)이며, 브라질(-7%p, 24%), 미국(-5%p, 33%) 순으로 나타났다. 브라질의 경제 신뢰도는 지난달 FIFA 월드컵 유치로 11%p 반짝 상승을 보이고 다시 하락하였으나, 6개월 후의 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큰 기대를 보였다.
6개월 후 경제 전망을 살펴보면, 브라질(62%, +5%p)과 인도(62%, -8%p)가 자국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가장 부정적인 전망을 보인 국가는 프랑스(3%, -1%p)이며, 한국(11%, +1%p)과 헝가리(11%, +1%p), 벨기에(11%, +2%p)가 그 다음 순위이다. 한국은 2014년 3월까지 경제 성장의 회복 인식을 보였으나, 세월호 침몰사고 후 계속해서 하강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