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입소스(Ipsos)가 전 세계 25개국 1만 8,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세계 경제동향 인식조사’에 따르면, 세계인이 평가한 8월 경제에 대한 긍정 인식률이 지난 몇 달과 동일한 39%로 나타나, 경기침체에 대한 인식이 계속 되고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한국은 15%로 전 월에 이어 두 달 연속 2% 포인트가 하락하여, 세월호 침몰사고로 인한 소비 위축과 경제 불확실성으로부터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국가별 경제동향 인식을 살펴보면, 사우디 아라비아(87%, +2%p)의 자국 경제동향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이어, 독일(77%, +1%p), 스웨덴(73%, -2%p), 캐나다(70%, +7%p) 순이다. 반면, 자국 경제에 대한 가장 부정적인 평가를 보인 국가는 프랑스(8%, +1%p)로 세계 평균보다 무려 31%포인트 낮게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스페인, 이탈리아가 각각 8%, 루마니아가 10%이며, 한국은 15%로 25개국 중 부정적 평가가 5번째로 높다.
주요 대륙별 경제동향 인식을 살펴보면, 북미(52%, +2%p), 중동/아프리카(52%, N/C), BRIC지역(52%, -2%p)이 가장 긍정적인 평가를 보인 반면, 남미지역(24%, -2%p)이 가장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전달에 비해 상승폭이 가장 크게 나타난 국가는 캐나다(+7%p, 70%)이며, 중국(+4%p, 69%)과 호주 (+4%p, 56%) 순이다. 반면, 하락폭이 가장 크게 나타난 국가는 인도(-10%p, 65%)이며, 브라질(-7%p, 24%), 미국(-5%p, 33%) 순으로 나타났다. 브라질의 경제 신뢰도는 지난달 FIFA 월드컵 유치로 11%p 반짝 상승을 보이고 다시 하락하였으나, 6개월 후의 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큰 기대를 보였다.
6개월 후 경제 전망을 살펴보면, 브라질(62%, +5%p)과 인도(62%, -8%p)가 자국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가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가장 부정적인 전망을 보인 국가는 프랑스(3%, -1%p)이며, 한국(11%, +1%p)과 헝가리(11%, +1%p), 벨기에(11%, +2%p)가 그 다음 순위이다. 한국은 2014년 3월까지 경제 성장의 회복 인식을 보였으나, 세월호 침몰사고 후 계속해서 하강세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