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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로 보는 보령머드축제 이모저모
  • 최철규
  • 등록 2014-07-21 1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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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인이 하나되다
보령머드축제가 7월 18일부터 개막되어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대성황을 이루었다.
▲ 김동일 보령시장이 시내거리퍼레이드 퍼포먼스에서 강남스타일에 맞추어 로데오거리에서 춤을추며 축제의 서막을 알리고 있는 모습
▲보령머드축제 거리퍼레이드에서 마스코트와 공군군악대 행렬 모습
▲ 초청된 연예인과 김태흠국회의원, 김동일시장, 류붕석의장등이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내외빈 인사 및 시민들이 행진하고 있는 모습
▲초등학교 학생들이 머드축제를 축하하는 거리행진에 즐거워 하는 모습
▲로데오거리를 가득 메운 보령시민들의 축하 모습
▲로데오거리에서 퍼포먼스 직전 궁금해하는 인사들 모습
▲오색찬란한 물총으로 퍼포먼스를 하며 즐거워하고 있는 초청 내외귀빈과 보령시민 모습
▲퍼포먼스 도중 쓰러져 있는 참여 관객들
▲퍼포먼스에서 김동일보령시장이 한송이 장미로 쓰러진 공주를 구하는 세레나데 모습
▲살아난 공주와 김동일 시장
▲로데오거리퍼레이드에서 보령머드축제의 성공을 알리는 김동일 보령시장
▲거리퍼레이드에 참여한 국내외 많은 인사들이 즐거워하고 있는 모습
▲차 없는 로데오 거리를 가득 메운 관광객 및 시민들
▲격려사를 하고 있는 김동일 보령시장
▲축하하는 보령시민들
▲오색 풍선이 하늘 높이 날아 오르며 2014머드축제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비가오듯 축하 세레머니를 받고 있는 귀빈 및 관광객들
▲축하세레머니를 받으며 거리행진을 다시 준비하고 있는 귀빈들 모습
▲많은 국내외 취재진과 함께 거리행진을 하고 있는 모습
▲시민들이 축하를 하고 있다
▲생선시장의 할머니도, 두부가게 아줌마도 즐거워 하고 있는 모습
▲보령머드축제 성공을 기원하는 마음은 보령시민 누구나 같은 마음, 생선시장 아줌마들 모습
▲엄마와 함께 나들이 나온 우리 애기도 축하를 하고 있다
▲2층의 미장원 원장도 손님도 축하를 하고 있다
▲동대초등학교 어린 학생들이 축하를 하며 농악으로 흥을 돋우고 있다
▲몸이 불편하신 어르신들도 축하를 하고 있는 모습
▲교통경찰관과 모범운전자 아저씨들이 교통을 돕고 있는 모습
▲패트롤맘 엄마들이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내와 지도를 하고 있는 모습
▲공군군악대의 의장대 행렬 모습
▲무더운 날씨탓에 이마와 얼굴에 땀방울이 맺혀 있는 공군 군악대 병사 모습
▲장애인 단체에서도 축하를 위해 불편한 몸을 이끌고 나와 축하해주는 모습
▲거리행렬에 시선감을 주는 외국 미녀들의 행렬 모습
▲각 지역의 농악 및 기타 참여자들이 즐거워하며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시내 거리행진의 종점인 하상 주차장에서 신나는 농악에 맞추어 몸을 흔들며 보령머드축제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농악에 맞추어 즐거워하는 김동일보령시장과 김태흠국회의원, 신재원 도의원, 임영재시의원 모습
▲머드광장 체험장에서 국내외 관광객들이 머드에 흠뻑 빠져 있는 모습
▲외국인 관광객들이 머드체험장에서 즐거워하고 있다
▲보령머드체험장은 세계의 젊은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명소로 자리매김 했다
▲아~ 이 즐거움이여!
▲터널을 빠져 나오며 즐거워하고 있는 외국인 관광객 모습
▲머드터널을 빠져나온 후 즐거워하고 있는 연인 모습
▲마음대로 되지 않는 미끄런 머드터널에 곤두박질, 아~ 구겨진다
▲무거운 이 몸을 어떻게 지탱하랴~
▲에라~ 모르겠다, 무거운몸 잠시라도...
▲머드탕의 시원함도 한 몫...
▲동남아의 이 친구들은 머드체험 망설이나?
▲보령머드축제를 개막하며 수많은 관광객이 보령을 찾아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머드체험장을 대기하고 있는 관광객들
▲잠시 기자들에게 예뿐 모습을 허락하는 외국 관광객들
▲체험장과 백사자에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있다
▲많은 관광객들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사랑을 과시하는 외국 관광객 연인 모습
▲금강산도 식후경 먹어야 힘이나지! 음식 부스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 모습
▲강남스타일 강아지도 보령머드축제를 축하 하고 있다
▲포토존의 마치 조각 같은 이 두 사람의 모습이 궁금하다
▲비록 몸매는 아니지만 사진 작가에게 맡긴 외국 관광객의 발랄한 모습
▲보령머드로 얼굴 및 머리 페인팅을 하고 있는 학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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