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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 기적같은 변신
  • 조정희
  • 등록 2014-07-11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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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구의 잇몸녀' 박동희의 기적같은 변신© 매직키스 치과

스토리온 ‘렛미인4’의 박동희가 세계적 모델과 견줘도 손색이 없는 메이크오버로 놀라움과 감동을 안겼다. 박동희의 변신은 역대급이라는 표현이 무색할 정도의 변신이었다.
 
지난 10일(목) 오후 11시 방송된 스토리온 대반전 메이크오버쇼 ‘렛미인4’ 7화는 ‘거인의 꿈’을 주제로 평범함에서 벗어난 신장 때문에 타인에게 상처 받은 여성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오랜 세월 마음의 상처를 삭히며 모델의 꿈을 키워온 ‘거구의 잇몸녀’ 박동희와 배구선수로 활약하다 무릎 인대 파열로 그 꿈이 좌절된 ‘골방에 갇힌 운동선수’ 윤세영(23세)이 렛미인의 문을 두드린 주인공들.
 
그중 박동희는 보통 여성의 신장보다 크다는 이유로 ‘프랑켄슈타인’, ‘여자 최홍만’, ‘진격의 거인’이라는 별명을 들어야 했던 사연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그럼에도 상처를 홀로 삭히고 특유의 구김살 없는 성격으로 모두와 잘 어울리는 그의 모습은 강인한 내면을 엿보게 하며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하지만 정작, 자존감 상실의 문제는 심각해 보였다. 웃을 때 15mm 노출되는 잇몸과 부러졌지만 형편상 치료받지 못해 10년간 방치한 여러 개의 치아, 부정교합 등의 문제도 안고 있었다.
 
특히, 렛미인의 유일한 치과자문의로 활약중인 매직키스치과의 정유미 대표원장(치의학박사)은 “라미네이트를 비롯한 치아성형으로 단 2주 만에 치아를 가지런하게 바꾸는 급속교정술을 시행했으며, 치아미백과 치아성형을 병행해 단 기간에 새하얗고 가지런한 치아를 완성했다”고 말했다.
 
또한 레이저잇몸성형을 통해 가지런한 잇몸라인을 만들어주어 잇몸노출증과 거미스마일이 드러나지 않도록 했다. 또한 정 원장은 “성형수술 후 바뀐 얼굴에 맞는 작고 세련된 치아를 디자인했다”며 보다 자신감 있고 아름다워진 스마일라인 속의 치아의 변화도 눈여겨볼 것을 당부했다.
 
메이크오버 후 돌아온 박동희는 역대급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고혹적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의 등장에 미란다 커, 샤샤피보바로바, 지젤번천 등의 이름이 거론됐을 정도. 렛미인의 변신에 도움을 준 닥터스를 비롯한 스타일러 군단 모두 “세계적인 톱모델 못지 않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시즌4로 새롭게 막을 올린 스토리온 ‘렛미인’은 외모 때문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을 받는 여성들이 자신의 콤플렉스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은 국내 최대 메이크오버 쇼다. 성형외과, 치과, 피부과, 정신과 및 각 분야의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이 힘을 모아 일반인 출연자들의 외적인 변신뿐만 아니라 심리적, 사회적 관계 등 새로운 삶을 위한 내적 변화를 이끌어 내며 진한 감동과 함께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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