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국민적 교통안전교육 확대와 국민정신운동을 정부에 건의키로
전국교통(문화)연수원협의회(회장 정재택)는 시·도 연수원장 회의를 7월 11일 충청남도교통연수원에서 전국 각 시·도 연수원장과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각 시·도 연수원장들은 세월호 사고 이후 전 국민적인 공감대와 열망 속에 안전한나라 건설이 지상과제로 떠오른 이때에 그리고 여전히 매년 교통사고 사망자가 5천명을 넘어서고 OECD국가 중 교통사고 안전도가 최하위권인 이 상황에서 각 시·도 교통(문화)연수원이 선봉이 되어 교통안전교육 확대와 의식개혁을 위한 국민정신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아울러 자동차 보유대수 2천만대 시대를 맞이하여 95%이상이 자가용인 현실에서 사업용운수종사자 뿐만이 아니라 전 국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이 절실한 점과 단순한 교통법규나 안전교육 뿐만이 아니라 전 국민의 의식개혁을 위한 국민운동의 전개가 시급함을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
충청남도에서 전국 최초로 전개하고 있는 교통품격높이기 운동을 전국에 확산할 것을 다짐한 점은 이날 행사의 귀중한 성과로 꼽을 수 있다.
정재택 전국교통(문화)연수원협의회장 겸 충청남도교통연수원장은 「이제 각 시·도 교통(문화)연수원은 3차원적 교육기관으로 사업용운수종사자교육과 전국민의 교통안전교육 그리고 범국민정신운동 전개라는 종합적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의 국가 개조에 그 중심에 설 것」임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