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보령시의회 의원에 당선된 임영재당선자가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봉사부문)을 차지해 화재가 되고 있다.
 
임 당선자는 9년전부터 보령시바르게살기운동 웅천읍위원장을 하면서 독거노인 어르신들의 손과 발이 되어 주고 이동용 목욕차량으로 주기적으로 어르신들의 목욕과 이불빨래 등을 해주며 봉사를 해왔다.
 
이렇게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고 꾸준한 봉사를  함으로써 어르신들에게는 투터운 신망을 받아 왔으며 따라서 2014 자랑스런 대한민국 봉사부문 시민대상을 받게 되었다.
 
또한 임당선자는 절실한 크리스찬으로써 본분을 다하는 모범적인 시민으로 6.4지방선거에서도 남부 시의원에 당선되는 영예를 안으며 2중으로 경사를 맞이해 많은 지역민들로부터 격려를 받고 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 봉사부문 시민대상을 받고 있는 임영재 보령시의회 당선자 모습

▲2014 자랑스런 대한민국 시민대상 시상식 포스터 모습

▲정치부문 의정활동을 제대로 펼친 대전시장 당선자 권선택의원 등 국회의원 모습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