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경찰서는 농번기를 맞아 경운기·트랙터 등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특수시책을 추진 중에 있다.
농기계 교통사망사고는 야간에 시야확보가 되지 않아 발생하는 추돌사고와 운전자의 조작미숙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대부분 발생하고 있어 지난 4월부터 현재까지 보령시내 346개 농촌 마을에 진출, 교통사고 예방 요령 등에 대한 마을 방송과 반사지 부착 행사를 추진했다.
보령경찰은 농기계 반사지 3,000매, 롤 반사지 8개(5cmX50m)를 통해 반사지 미 부착 농기계에 대한 반사지 부착하고 관내 120여개 마을에 진출 마을 방송을 실시 및 홍보용품(종이컵 10,000개)을 지급하여 6월 현재까지 농기계 교통사고 발생이 되지 않는 성과를 올렸다.
주포면 연지리 윤○○이장은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활동에 대한 보령경찰의 적극, 선제적인 대응에 대하여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으며
신주현 경찰서장은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운전자의 안전 의식이 중요하며, 야간 운행을 지양하고 음주운전을 금하는 등 안전운행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