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지침서 활용 자녀와 그렇지 않은 자녀의 미래는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날 것"
“성공하거라!, 훌륭한 사람이 되거라!” 어릴 때부터 듣는 말이지만 어느 누구도 성공과 훌륭함이 도대체 무엇인지 정확히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방황한다.
해드림출판사의 신간 ‘잘 될거야’의 저자 배태랑(본명: 배석문)은 자신의 책이 모두가 기다리던 책이라고 자신하며 “세상은 늘 시행착오와 문제와 고통의 연속이다. 더 이상 이대로 방치할 수 없다는 사명으로 탄생한 본질적이고 현실적인 세계최초 특수컨셉 자기계발지침서가 탄생하였다.”고 말한다.
또한 “세계 최초로 성공(Success)과 훌륭함(Great)을 명확히 정의하고 요람에서 무덤까지 인생전체에 대한 큰 안목과 자립의 기초를 세워주는 성공의 나침반을 명확히 제시하여 스스로 또는 부모가 정말 바라는 사람이 되도록 생각하게하고 안내할 것이다.”라고 설명한다. 그의 책이 인생에서 겪을 광범위한 주제들을 방대하기 다루기 때문이다.
그는 특히 이 책 <잘 될거야>를 청소년과 더불어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에게 권한다. “모든 부모가 자녀들이 성공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아가길 바란다. 그런데 유치원, 학교, 학원을 보내서 졸업후 사회에 나와 취직하면 그것으로 잘 될거라 착각한다. 결코 아니다. 죽는날까지 부모와 자식은 불가분의 공동운명체이다. 현실적으로 잘 독립된 인격체로 살아가지 못하면 결국 모든 가정이 고통이다.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바로 진정한 교육인데 우리는 모두 잘못된 길로 가고 있다. 엄청난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고도 답을 찾지 못한다. 그래서 이 특수 지침서가 탄생하였다.”
배태랑(배문석)은 누구나 자기 인생의 성공자가 될 수 있도록 조언해야 한다는 사명에서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BTR 성과창출 연구소 3년간의 기획과 연구, 경험, 설문조사자료 등을 반영하여 이 책을 활용하면 누구나 성공자가 되고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눈물과 사명으로 만들었다.”
저자는 “학창시절부터 죽는 날까지 평생 간직하고 활용하는 책이 될 것”을 자신하며 권한다. “결코 분실해서는 안 되며 24시간 책상위에 올려둬야 하는 자녀각자의 비망록”이라 한다.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살아가며,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욕망하는 삶을 지양하기 위해서다.
“성공이 뭔지도 모르고 성공한다고 한다. 돈이 뭔지도 모르고 부자가 된다고 한다. 정치가 뭔지도 모르고 정치인이 되려하고 공무원이 뭔지도 모르고 공무원시험을 준비한다. 나는 누구인가, 공부는 왜하는지, 어떻게 하면 잘하는지, 왜 유학을 가는지, 책은 왜 읽어야 하는지, 스마트폰 중독은 어떻게 예방하는지, 대학준비와 사회생활준비와 결혼준비는 어찌하는지, 이성교제와 감정관리는, 유망직업은 무엇이 있는지, 소통은 어떻게 하고 리더는 무엇인지, 건강은 왜 중요하고 가족 및 효도는 왜 중요한지, 잘 죽어야한다는 것은 무슨 의미이고 어떻게 준비하는지...그러한 것을 모르고 16년 이상을 학교에서 공부한다 해서 결코 자신과 부모가 바라는 인생이 될 수 없다는 점이다.”
<잘 될거야>는 진정한 성공인 무엇인지 개념정의하고, 그것을 위해 갖춰야 할 덕목을 123가지 나침반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성공하고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알아야할 123가지 기본 나침반이 잘 안내하고 있다. 궁극적인 행복과 자아실현의 로드맵을 제대로 그려가는 책이다. 자녀, 부모, 사회, 국가가 모두 만족할 미래를 창조하는 책이다.”
이 책은 한국교육연구소 인문교양권장도서로서 청소년, 대학생, 청년, 학부모가 반드시 정립해야할 8가지 핵심 비밀과 미래의 주역인 나를 24시간 응원하고 안내하는 인생의 기본 나침반123개를 수시로 터득하도록 구성되었다.
국내외 전문가와 부모 및 학생 등 각계의 추천사와 추천글을 통해 ‘바로 이런 책을 기다렸다’는 극찬을 확인할 수 있는 화제의 책이다.
저자는 상, 하 세트로 구성된 이 책으로 자녀와 가족의 운명을 바꾸는 3만원의 기적을 이룰 수 있을 거라며 자신한다. 기업체, 공공 및 일반기관, 학교, 도서관, 보험사 등에서 단체 주문도 쇄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