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노원구,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노원사회적경제 종사자 대회’ 연다
  • 윤만형
  • 등록 2014-06-11 13:28:00

기사수정
  • ‘레크레이션’, ‘도전! 노원골든벨’, ‘명랑운동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서울 노원구는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4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체육관에서 사회적경제 조직에 근무하는 종사자들과 함께‘2014 노원사회적경제 종사자 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2014 노원 사회적경제 종사자 대회(이하, 종사자대회)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마을기업, 시민사회단체 등 노원구 소재 사회적경제 조직의 종사자들과 그 가족 150여명이 함께 참여 할 예정이며,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들을 위해 ‘어린이 존(Zone)’도 별도 구성해 어린이들이 제기차기, 팽이치기, 고리던지기 등과 같은 추억의 놀이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종사자대회는 2012년 민간거버넌스(노원사회적경제협의회, 사회투자지원재단, 노원구)로 추진되어 온 ‘노원사회적경제활성화추진단’의 2년차 사업의 스타트임과 동시에 사회적경제영역의 화합과 연대를 다지는 단합행사로는 처음 시도해 본 의미있는 행사다.
 
행사는 오전 10시 개회식과 레크리에이션의 ‘행복한마당’을 시작으로 노원의 역사, 사회적경제, 넌센스, 일반상식 등 다양한 문제를 풀어보는 ‘도전 OX’와 도전 OX에서 살아남은 20명을 대상으로 한 ‘도전! 노원골든벨’ 등의 ‘도전한마당’ 순으로 진행된다.
 
또 오후 1시부터는 팀별로 협동 통굴리기, 협동 공튀기기, 장애물달리기, 색깔판 뒤집기, 전략 줄다리기, 계주 등 다양한 종목을 겨루는 추억의 학창시절 ‘명랑운동회’가 펼쳐진다.
 
본행사가 마무리되면 ‘도전! 노원골든벨’ 우승자와 ‘행운권’ 추첨, 인기상과 같은 개인 시상이 이뤄지며, 오전, 오후 프로그램과 응원 등 종합점수를 합산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팀에 대한 팀 시상도 진행된다.
 
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노원구 사회적경제 조직의 종사자들 간의 교류의 계기가 되어 연대에 기초한 새로운 대안경제의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관계를 통한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원사회적경제활성화추진단 문효규 매니저는 “이번 사회적경제 종사자 대회를 통해 민관거버넌스를 확립하고, 사회적경제 기업 연대와 네트워크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생각하고, 세월호 참사의 슬픔으로 움츠러들었던 마음들이 활기를 되찾는 계기가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12년 이후 노원사회적경제협의회사회투자지원재단과 함께 지역자원조사 및 맞춤형의제발굴, 사회적경제학교 및 협동조합 포럼, 사회적기업복합매장 스토어 36.5 운영, 사회적경제한마당 등 노원지역의 사회적경제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