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청와대 조직 개편. 인사조치 단행
  • 김동진 기
  • 등록 2003-12-29 00:00:00

기사수정
  • ′2실장-6수석-5보좌관-32비서관′체제로
청와대는 지난 21일, 인사보좌관실을 인사수석실로 승격하고, 정책실장과 정책수석간의 업무분장을 명확히 하는 등 ′2실장-5수석-6보좌관-35비서관′ 체제를 ′2실장-6수석-5보좌관-32비서관′ 체제로 바꾸는 것을 뼈대로 한 비서실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조직개편에 이어 일부 직책에 대한 인사도 함께 이뤄졌다.
정책실은 현행 정책실장 - 정책수석 체제를 유지하면서 정책현안을 효율적·체계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기존 정책기획, 정책조정, 정책관리비서관실 체제를 정책기획, 산업정책, 사회정책비서관실 체제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각종 국정과제 로드맵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정책기획위원회를 중심으로 국정과제의 종합적인 기획과 조율 업무수행이 가능토록 했다.
국민참여수석실은 참여혁신수석실로 명칭을 변경하고, 참여기획·민원제안·제도개선 1·2비서관은 민원제안, 제도개선 비서관실로 축소했다. 청와대와 부처의 변화·혁신을 일상적으로 관리하면서 그간 수행해온 제도개선의 모범을 분석·매뉴얼화해 부처 업무혁신이 가능토록하기 위한 조치이다.
인사보좌관실은 인사수석실로 승격하고 인사 1·2비서관을 인사관리, 인사제도, 균형인사비서관실로 확대했다. 인사시스템를 확고하게 정착시키는 한편 선진 인사정책 도입과 인재발굴 기능을 보완하기 위한 취지이다.
이밖에도 정무수석실은 정무1·2비서관이 정무비서관으로 통합됐고, 민정수석실의 경우 민정1비서관이 민정비서관으로 명칭이 변경되고, 민정2비서관과 법무비서관은 법무비서관으로 통합됐다. 홍보수석실의 국정홍보 업무는 대변인팀내로 이동했고, 국정홍보비서관은 부대변인이 겸임하도록 했다. 외신담당비서관실은 폐지하고 해당 업무는 해외언론비서관실에서 담당하도록 했다.
조직개편과 함께 인사이동도 단행됐다. 신설된 인사수석실 인사관리비서관에는 이권상 행정자치부 인사국장이, 인사제도비서관에는 김판석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가, 균형인사비서관에는 정영애 충북 여성정책관이 각각 발탁됐다.
정책수석실 산업정책비서관에는 김성관 정책관리비서관, 사회정책비서관에는 김창순 인구·고령사사회대책T/F비서관이 각각 보직이동했고, 정무수석실 정무비서관에는 윤후덕 행자부 정책보조관이 임명됐고, 민정수석실 법무비서관에는 이용철 민정2비서관이 보직이동했다.
홍보수석실 홍보기획비서관에는 유재웅 국정홍보처 국정홍보국장이 임명됐고, 국내언론비서관에는 양정철 국내언론 행정관, 국정홍보비서관에는 안영배 국정홍보행정관, 보도지원비서관에는 안연길 국내언론 행정관이 각각 승진 임용됐다.
참여수석실 혁신기획비서관에는 전기정 업무과장개선 비서관이 이동했고, 혁신관리비서관에는 강태영 업무과정개선행정관이 승진했고, 민원제안비서관에는 최은순 제도개선2비사관이, 제도개선비서관에는 김형욱 참여기획비서관이 각각 이동했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중구가족센터에 이웃돕기 김장 김치 전달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회장 김두경)이 12월 26일 오전 10시 울산중구가족센터(센터장 서선자)를 찾아 100만 원 상당의 이웃돕기 김장 김치를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김두경 울산서부라이온스클럽 회장과 울산중구가족센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했다.  해당 김장 김치는 지역 내 한부모가정 및 저소득 가정 37세...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4.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5.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