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짓과 허위, 과장 선동이 대통령에 대한 분노를 몰아
"세월호 침몰 사고가 났을 때"
엄청난 인명, 그것도 아직 채 피어나지 못한 꽃봉우리같은 어린 학생들 수백명이 차가운 바다에 수장되었음에 충격 받았고 분노했다.
사고의 직접적인 책임을 지고 있는 선장과 승무원의 무책임한 탈출, 늑장 출동의 구설수에 서있는 해양경찰과 구조헬기를 이용한 전남지사의 어이없는 행보.
하지만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선박안전과 구조 활동의 문제점 개선을 위해 제출된 법안을 오랫동안 방치한 새민연 박영선의원이며, 더 나아가서는 노후화된 선박을 운행하게 법안을 만든 고 노무현대통령과 당시 해양수산부장관 강무현, 그리고 관피아로 오랫동안 곳곳에 기생하며 사회를 좀 먹는 세력들의 탈선과 일탈이다.
법안을 방치한 무능한 위정자에게 책임을 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어이없게도 모든 방향이 대통령과 정부를 향해 화살을 겨누었다.
그 잘못됨의 선두에는 좌파 쓰레기 매체와 방송들이 앞장섰다.
오마이뉴스, 한겨례, 경향 등은 마치 먹이를 찾은 하이에나처럼 대통령과 정부를 까대기 시작했다.
가짜 잠수사 홍모여인, 새민연 당원 가짜 학부모대표. 반정부 선동의 중심에 뿌리를 둔 진보당원 유족대표, 시운전조차 하지 않은 다이빙벨을 두고 마치 최신 구조장비인양 제때 투입시키지 않았다고 선동한 손석희, 이상호 등의 어이없는 거짓과 허위, 과장 선동으로 대통령에 대한 분노로 몰아간 것이다.
이러한 쓰레기들을 하루 빨리 쓸어 내고 맑고, 밝은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리고 박근혜대통령은 집권 1년이 지났다.
이번에 드러난 사회 저변에 기생하는 관피아 및 종북세력들과 잘못된 관행, 문제점들을 이번 기회에 모두 쓸어내기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