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피할 수 없는 금리 인상, 아파트 담보 대출 금리 비교로 대비할 수 있어
  • 조재성
  • 등록 2014-05-02 18:02:00

기사수정

 © 좋은생각 제공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11개월째 동결되고 유례 없이 주택담보 대출 시장의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금리인상이 대비해 자신의 대출이자를 재점검 할 것을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올해부터 양적 완화 규모를 축소하며 국내 내수경기도 회복세를 타면서 대출금리 인상은 앞으로 시간문제라고 전망하기 때문이다. 이에 장기적인 상환계획의 변동금리 대출자들은 현재 저렴한 수준의 금리에서 고정금리로 대환대출(갈아타기) 하는 것도 고려해봐야 한다.
 
가계부채가 1000조원 시대가 이미 온 가운데 금리 인상 시기가 온다면 금액이 큰 주택담보 대출은 이자 폭탄이 될 수밖에 없다. 빚더미에 허덕이는 채무 불이행자가 350만명으로 불어났고 개인회생 신청자도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10만명을 넘어섰다. 가계부채 부실과 개인 파산은 경제 위기와 사회 불안이라는 문제점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주택담보 대출을 한 번 받으면 몇 년씩 묵혀두던 예전 습관을 버리고 주기적으로 시장에서 판매되는 대출상품과 자신의 대출을 비교해볼 필요가 있다. 또한 금리뿐만 아니라 중도상환 수수료에 대한 면제비율이나 거치 기간 사용에 따른 가산금리 등 자신의 상환계획에 맞는 대출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주택담보대출은 기준금리와 가산금리, 우대금리의 항목들을 더하고 뺀 뒤 자신이 적용받는 금리가 정해지는 데 우대금리와 가산금리 항목은 은행마다 각각 다르기 때문에 주거래 은행만이 아닌 최대한 많은 은행의 대출상품과 비교해볼 것을 권장한다.
 
최근엔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도 은행별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눈에 띈다. 은행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 위주로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이러한 서비스 업체들은 수수료 없이 무료로 서비스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은행 방문이 어렵거나 금리시장을 참조하고 싶다면 한 번쯤 이용해보는 것도 좋다.
 
그중 아파트 담보 대출 금리 비교 사이트 ‘뱅크아이’(http://www.bank-i.co.kr)는 은행별 아파트 담보대출, 주택 구입 자금대출, 빌라 담보대출, 전세자금, 보증금 대출, 오피스텔, 경락잔금대출, 햇살론 등의 대출 금리를 무료로 비교할 수 있으며, 자신의 이자율을 계산할 수 있는 대출 이자계산기도 제공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