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6일 오후2시 제천역에서 택시노동자와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조합원들이 집회에 앞서 진도 앞바다 세월호 참사로 인한 희생자 들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 남기봉=기자 | |
26일 오후 2시 충북 제천역에서 택시노동자와 민주노총 충북 지역본부 조합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력투쟁 결의대회가 열렸다.
이날 결의대회는 지난 3일 중앙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및 부당노동행위 판결에도 아직도 해결되지 않고 있는 대일택시 노동자 집단 해고사태에 제천시의 책임있는 대책을 촉구했다.
대일택시 정상화촉구 제천공동대책위원회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택시운송수입금 전액관리제) 위반 법인택시운송사업자들과 운수종사자들의 과태료처분 이의신청을 기각하고 처벌해달라는 탄원서에 서명을 받고 제천역에서 청전동 구 시청까지 가두행진을 벌었다.
한편 제천경찰(서장 심헌규)은 제천역 주변에 경찰병력을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