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4-H연합회는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4-H회 학생 및 영농회원과 지도교사 등 130여명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신입회원 입단식을 가졌다.
4-H 입단식은 4-H회원이 되기를 희망하는 학생들이 4-H회원으로 소속감을 키우고 4-H정신을 배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다.
백암고등학교 이도경 학생 등 100명은 가입의식을 통해 용인시 4-H회원이 되는 입회 승인을 받았으며, 선배 4-H회원 및 참석한 내빈들로부터 4-H배지를 수여받고 4-H회원으로서의 힘찬 각오를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현재 용인시 4-H연합회는 16개회 6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매년 입단식, 4-H 여름캠프, 경진대회 등 건전한 4-H인으로 발전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국가의 장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단체활동으로 지(智) 덕(德) 노(勞) 체(體)의 4-H이념으로 자연을 사랑하고 우리 농촌에 애착을 갖게 하며 우수 영농인으로서 자질을 배양하는 등 훌륭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