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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심사관, 중소기업 현장속으로
  • 양길영
  • 등록 2014-04-03 14: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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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허청, 특허전략지원단 출범,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쟁력 제고 사업에 참여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4월 2일(수) 정부대전청사에서「2014년 특허전략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발대식에는 특허전략지원단 참여하는 심사관을 비롯하여 산・학・연 지식재산 관련사업 수행기관 담당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였다.
 
특허전략지원단은 지난해 시범실시에 이어 올해 본격적으로 가동하는 것으로 지식재산권과 기술전문성을 모두 보유한 110여명의 심사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지재권 중심 특허획득 전략지원, 발명인터뷰 사업 등 중소기업의 지재권 경쟁력 제고 사업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중소기업・대학・공공연 등 특허 창출과 보호, 활용이 필요한 정책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자문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최근 국내외적으로 특허분쟁이 빈발하고 강한 지재권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중소기업에서는 무엇보다 전문인력이 부족해 효과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이에, 박사, 고시 등 최고 인재들로 구성된 특허심사관들이 중소기업 지원 사업에 참여하여 기술개발, 특허전략 자문 등을 지원하게 된 것이다.
 
특허전략지원단 활동을 통해 기업은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핵심특허 확보, 활용 전략 수립 등을 추진할 수 있고, 참여 심사관도 산업 현장의 정책 수요 및 기술관련 최신 동향도 습득할 수 있어 상호 윈-윈(win-win)의 효과가 기대된다.
 
지난 해 특허전략지원단으로 캠퍼스특허전략유니버시아드(CPU) 사업에 참여한 경연정 컴퓨터시스템심사과 심사관은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평가하고 멘토링하면서 특허심사와 기술 전문성으로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지원단 활동을 높게 평가했다.
 
김영민 특허청장은 “특허전략지원단은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게 실질적인 힘이 되고, 산업 현장 속에서 기업의 애로를 직접 체험하며 정책 아이디어도 발굴하는 매우 의미있는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특허전략지원단을 운영을 지속하면서 지원 대상과 활동 범위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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