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목과 배려로 이해하고 상대방을 감싸 안으라고 하며 서로가 가족이라는 관점에서"
지난 29일 충남서천 건양대학교 수련원에서 1박 2일 간의 2014년 상반기 기자연수대회를 가졌다.
전국 각지에서 100여 명의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성재 대표의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배상익 편집국장의 강의, 최기석 총괄본부장의 공지사항및 연수회 개요 설명등 각 지역 본부의 기자 소개와 더불어 서로의 정보를 나누며 뜨거운 호흥과 열기속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후 저녁식사와 푸짐한 안주와 더불어 연회가 진행되며 여흥시간을 갖고 기자들간의 단합의 시간이 늦은 밤까지 이어졌다.
▲ 이성재 대표의 인사말 및 기자의 마음가짐에 대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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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재 대표는 "직원과 친목과 배려로 이해하고 상대방을 감싸 안으라고 하며 서로가 가족이라는 관점에서 서로를 위하라"고 말했다.
▲배상익 편집국장이 기자의 자세와 기사 작성법 등을 강의하고 있다. | |
배상익 편집국장은 기자의 본분을 잊지말고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현장에서의 취재방법과 출입처에서의 자세와 기사 작성요령을 120분간 열강했다.
최기석 총괄본부장은 "전국의 300여명 기자들 가운데 특히 연수에 참가하지 않고 열의가 부족한 기자들에게 경고하며 향후 엄중히 문책하겠다"고 강조했다.
김명자 조직국장은 "연수회에 시간을 엄수하고 관심과 열의를 가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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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식사 후 연회로 서로의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
▲ 바베큐를 손질하고 있는 김명자 조직국장과 이송갑 부장 | |
▲ 바베큐를 손질하고 있는 김명자 조직국장과 이송갑 부장 | |
▲ 바베큐를 손질하고 있는 김명자 조직국장과 이송갑 부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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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남부취재본부의 이복종 기사 (왼쪽) 와 박영일 본부장(오른쪽) | |
▲ 경기서부취재본부 정종남 부천분실장(왼쪽) 경기남부취재본부 이복종 기자(오른쪽) | |
▲ 경기남부취재본부 이송갑 사회1부장(왼쪽)과 경기서부취재본부 정종남 부천분실장(오른쪽) | |
▲ 경남취재본부 장경호 본부장(왼쪽) 과 경기남부취재본부 이복종 기자(오른쪽) | |
▲ 포즈를 취한 인천취재본부 황인철 기자(왼쪽) 과 최기석 본부장(본부장) | |
▲ 부산취재본부 강태순 기자, 전태규 본부장, 경남1취재본부 장경호 본부장, 경기남부취재본부 이복종 기자 (왼쪽부터) | |
▲포즈를 취한 경기남부 이송갑 사회1부장(왼쪽) 과 이복종 기자 | |
▲식사를 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는 조재양 기자, 이성재 대표, 최기석 총본부장, 이명재 부사장 (시계방향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