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한국의 선진 특허행정, 중동 수출 확대
  • 조재성
  • 등록 2014-03-25 16:51:00

기사수정
  • - 국제지식재산연수원, 사우디 특허심사관 맞춤형교육 실시

특허청(청장 김영민)은 오는 3월 25일(화)부터 4월 4일(금)까지 약 2주 동안 국제지식재산연수원에서 사우디아라비아 특허심사관을 대상으로 한국의 지식재산제도와 특허심사 실무에 관한 맞춤형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사우디아라비아 특허청의 요청에 따라 개설된 특별 과정으로서 사우디아라비아 특허심사관 10여명이 우리나라에 와서 지식재산제도, 실체심사, 특허정보시스템 등 한국의 선진화된 특허행정 시스템 및 IP정책에 관해 깊이 있는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특허청은 지난 2012년부터 걸프협력기구 특허청(GCCPO, Gulf Cooperation Council Patent Office)을 시작으로 중동지역 특허심사관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여 왔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특허시스템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이 지역 특허심사관의 심사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최근 중동지역에서는 한국 특허청의 연수과정에 참여를 희망하는 국가가 늘고 있으며 심지어는 한국 특허청 심사관을 직접 초빙하여 특허심사를 대행해 주기를 희망하는 국가가 나타나는 등 특허행정의 한류바람이 중동에서 불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특허청은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UAE)와 한국 특허심사관을 UAE 현지에 파견하여 특허심사를 대행해 주고 UAE 특허청 설립, 특허관련 법·제도 설계 및 인력양성 등에 관한 컨설팅을 수행하기로 하는 내용의 지재권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
 
변훈석 특허청 국제지식재산연수원 원장은 “이번 연수과정을 통해 그간 축적된 한국의 선진 특허시스템 및 심사실무 노하우를 전파하여 중동 지역 특허 행정이 올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동과의 교류협력 활성화는 물론 지식재산 한류(K-IP MOVE)를 확산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