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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헐리웃 블록버스터‘어벤져스2’촬영관련 양해각서 체결
  • 박영숙
  • 등록 2014-03-20 15: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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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어벤져스2’고양시 촬영 공식 발표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진흥원)과 한국관광공사,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영상위원회, 경기영상위원회는 18일 오전 10시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마블스튜디오와 영화 ‘어벤져스’의 속편인 ‘어벤져스 : 에이지 오브 울프론’(어벤져스2)의 국내 촬영 및 대한민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양해각서 체결은 헐리우드 대형 블록버스터 ‘어벤져스2’의 국내 촬영 관련 기관 간에 원활한 촬영 지원 및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이뤄졌다.
 
금번 진흥원의 ‘어벤져스2’ 촬영 유치는 남다른 의미를 가진다. 한국에서의 본촬영 전 주요 장면은 고양시에서의 테스트 촬영을 통해 원활한 촬영 진행과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으며, 또한 고양시에서 부분촬영 및 본촬영에 앞서 필요한 장면들을 사전에 촬영하여 효율적으로 촬영을 진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어벤져스2’의 한국촬영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김인환 원장은 “어벤져스 2가 고양시에서 보름여간 촬영이 있을 예정이며,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고양시가 영상촬영의 최적지임을 입증할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도 고양시는 해외 영화들의 국내 로케이션에 적극 협조할 것이다.
 
 특히 촬영에 의한 시민들의 불편에 대해서는 사전에 충분히 알리고 지역경제활성화, 영상관광 등 로케이션의 효과에 대한 적극적인 소통으로 양해와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으며 향후 국내 및 해외작품의 ‘물, 불’ 및 특수촬영은 동양 최대 규모의 수중촬영장인 고양아쿠아스튜디오의 공동활용을 제안하였다.
 
‘어벤져스2’의 고양시 촬영 배경에는 2012년 발족한 ‘고양시 로케이션 협의체-고양시 주요 32개 기관 로케이션지원협의체’의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이 있었다.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과 고양시청, 일산동구청, 일산경찰서, 일산소방서, 경기도 한류월드사업단, 경기도시공사는 이번 촬영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 중이다.
 
‘어벤져스2’는 내년 5월 전세계 개봉될 예정으로 고양시와 진흥원은 이번 고양시 촬영을 통해 글로벌 영상산업도시 고양시 홍보와 콘텐츠 활용을 통한 영상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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