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킨텍스 지원 부지 MICE산업 및 방송영상산업과 연계 개발 박차
  • 박영숙
  • 등록 2014-03-19 16:03:00

기사수정
  • “고양시·퍼스트이개발·한화건설·모호필름 MOU 체결”

▲ 킨텍스 지원부지 업무시설(C2) 조감도    

고양시(시장 최성)는 3월 19일 고양시청 타운미팅룸에서 킨텍스 1단계 업무시설(C2) 부지 개발과 관련된 양해각서(MOU)체결식을 열었다. 체결식의 주요 사안에는 기존 킨텍스 관련 부지를 퍼스트이개발(주)과 ㈜한화건설이 공동개발하며 MICE산업 및 방송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해 ㈜모호필름이 참여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로써, 민선 5기 출범 이전부터 장기간 미개발되어 방치되었던 1단계 업무시설(C2) 부지가 2012년 매각 이후 본격적인 개발에 착수될 예정으로 향후 킨텍스 지원시설의 조기 활성화에 실질적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킨텍스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는 MICE산업 및 방송․영상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일부 부지에 방송․영상산업시설 및 시네마파크 프로젝트를 개발하기로 계획하고 사업주체와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1단계 업무시설(C2)부지는 최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GTX 킨텍스~삼성 간 노선 추진 결정에 따라 20분 이내 강남권 진입이 가능한 교통망을 갖출 예정으로, 향후 방송영상시설과 시네마파크 개발이 완료되면 서울 도심과 GTX를 통해 방송영상시장의 메카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와 관련 <괴물>, <설국열차> 등을 흥행시킨 박찬욱 감독이 대표로 있는 ㈜모호필름의 본사가 동 부지로 이전하고 관련 분야 국내 최고 컨텐츠 업체들을 집적할 수 있도록 업체를 유치하는 등 향후 고양시에서 추진하는 MICE 및 방송영상산업 육성에 적극 동참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업주체인 퍼스트이개발(주)에서는 최적의 방송․영상단지 및 시네마파크 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설계단계부터 방송 관련 입주업체 등과 협의하여 수요자 중심의 건립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고양시 방송영상업체를 대상으로 최대 10년간 업무시설 무상임대를 계획하고 있어 고양시에서는 추진 중인 브로맥스 사업에 약 590억의 재정 절감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국내 메이저 건설사인 ㈜한화건설은 동 부지에 대한 전체 시공을 맡아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된다.
 
최성 고양시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킨텍스 부지 내 방송․영상 복합단지를 확보하여 EBS 및 빛마루와 연계한 신개념 방송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에 따른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100만 대도시 위상에 걸맞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방송영상산업에 보다 많은 지원을 통해 고양시를 미국 헐리우드와 같은 ‘新충무로’로 육성 발전시킬 것이라 밝혔다.
 
현재 킨텍스 주변에는 2010년에 개발완료된 레이킨스몰과 2013년 상반기에 오픈한 고양 원마운트가 첫 시즌에만 수백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성황리에 운영중이며, 2014년 4월 한화 아쿠아리움 개관을 시작으로 롯데VIC마켓, 이마트 복합쇼핑몰, 현대오토월드 등 주요 지원시설이 단계적으로 건립되면서 2016년 이후 킨텍스 및 지원단지 인프라가 완성될 예정이다.
 
또한 인근에는 30만평 규모의 고양 문화․관광단지인 한류월드(대명호텔, 빛마루, EBS, K-Pop 공연장 등)가 건립․운영중에 있어 더욱더 큰 시너지 효과가 일어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2.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6.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