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은 복지사각지대를 찾아 지원하기 위해 복지소외계층 특별조사를 벌인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이번 조사를 위해 지역사회복지협의체, 희망복지지원단, 방문형서비스사업 종사자 등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단을 구성했다.
조사대상은 단전·단수 가구, 수급탈락자, 자녀와 관계가 단절된 독거노인 등 보호가 필요한 대상이다.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급여 신청을 유도하고 긴급 복지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발견할 경우는 군 희망복지지원단(043-420-2123) 또는 희망복지콜센터(043-420-2125)나 가까운 읍·면 생활복지팀으로 알려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