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한 생태환경자원 유지보전, 지속가능발전 기여
-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역생태자원 활용 교육 등 진행
용인에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협동조합이 생겨 관심을 끈다.
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 (이사장 길인선)이 지난 10일 시청 16층에서 협동조합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조합원, 예비조합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지향하고 소통과 나눔의 가치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출범식을 가졌다.
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 은 ▲생태환경교육 프로그램 및 교구 개발 ▲지역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교육 ▲마을 생태환경자원 모니터링 ▲마을숲 교육 ▲도농연계사업 ▲로컬푸드 ▲교육위탁사업 ▲문화컨텐츠사업 ▲역사와 숲 탐방 ▲박물관 투어 등 다양한 생태환경교육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또한 도담도담, 라온하제, 아름드리 등 대상에 따라 특화된 주제로 생태환경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우선‘도담도담’은 어린 아이들이 별탈없이 잘 자라는 모습을 뜻하는 우리말로,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유아대상 프로그램이다. △숲 체험, 숲 놀이, 오감교육, 생태동화, 자연물로 만들기, 텃밭교육 등 정기수업과 △캠프, 부모참여수업, 소풍, 부모교육, 교사연수 프로그램 등 시기별 상황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있다.
‘라온하제’는 즐거운 내일을 뜻하는 우리말로,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즐거운 내일을 꿈꾸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이다. △방과 후, 동아리 및 영재반 △환경교육, 생태탐사, 숲 놀이, 텃밭교육, 환경캠페인 △학부모교육 △학교숲 생태자료집 제작 및 교사연수 △소풍, 캠프 등 현장체험학습 등을 진행한다.
‘아름드리’는 한 아름이 넘는 큰 나무를 뜻하는 우리말로, 행복한 어른을 위해 만든 프로그램이다. △우리고장 생태탐사 △기업직원 연수 △직원가족캠프 △성인힐링 숲 체험 △공공기관 연수 및 연계사업 등을 추진한다.
길인선 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들 이사장은 “자연생태, 숲 체험, 기후변화, 에너지절약, EM(유용한 미생물군)교육, 녹색소비, 친환경생활 등에 대한 교육과 체험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고민하고 뜻을 모아, 사람과 자연이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꿈꾸고 소중한 생태환경자원의 유지보전과 지속가능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의 : 생태환경교육협동조합 숲과 들 010-6464-7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