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어린이 보호구역과 교통사고가 잦은 곳의 개선을 위해 올해 3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으로 교현초 등 4개소에 2억원을 투입해 과속방지턱과 횡단보도, 미끄럼 방지시설, 차선과 노면표시 도색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으로 1억4000만원을 들여 봉방동 삼원로타리 등 2개소에 대한 보행자 우선의 통행로 개선과 교통선진화 방안 구축, 안전시설물 설치, 차로 조정·개선 등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해 지속적으로 각종 교통안전시설 설치와 개선을 통해 어린이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및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 등 최적의 도로 환경과 안전한 보행자 통행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