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는 어려운 가정의 집수리사업을 통해 주거환경개선과 일자리 창출을 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가구는 수급자 본인 소유의 주택 또는 주택전체 무료임차 거주자 등 ‘자가가구’에 해당하는 수급자 가구와 기타 ‘자가 거주자’로 인정된 가구 중 집수리가 필요한 수급자 가구이며 3년 이내 타 부처 등에서 집수리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된다.
신청자 중 시급성 등을 고려해 우선 대상자를 선정한 후 최종 대상자가 선별되면 3월경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청은 각 읍·면·동사무소 사회복지 담당자에게 하면 되고 1가구당 지원 금액은 220만원 이내로 총 1억4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자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자활공동체인 ㈜한누리주거복지센터에 위탁해 실시할 계획으로 사업의 참여를 통해 저소득층에게 일자리 제공과 기술교육 등으로 인한 자활능력 배양의 기회를 제공해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것으로 전망된다.